STONE

돌 [ STONE ]

'돌'

나로써 충분하다

낯선  자연에 내 모습이 보이고  

삶의 흐름이 담겨 있기도 한다.

익숙하게 지나쳤던 사물이 새삼 새롭게 느껴지며 바라보게 되는 시선은 

순간 머리를 강타하는 커다란 깨우침으로

내 안에 자리 잡게 될 때가 있다.  

함께 흐르고 있던 시간을 잠깐 정지시키듯 

무심히 발견하고 붙잡는 순간 숨까지 멈추고

 나는 셔터를 누른다.  

 삶 속  찰나의 소통이며 멈춤이다.


아리니크(ARINIQ)한 작업은

그 찰나의 소통을 겹치고 이어내며

순간이 아닌 지나옴과

펼쳐질 경계가 없는 모든 시간과  장르의 

가능성이 열려있는 작품으로 남기려는 

나의 개념 미술의 표현이다.


그중 STONE  '돌' 은  

먼지, 모래, 자갈, 돌멩이, 바위, 산  등

외형은 달라도 결국 돌이란 본질을 말하고 있다.

돌은 많은  시간의

겹침이고 

깨짐이고 

쌓임이고 

흩어지는 먼지처럼 

그 모습이 마치 

변화무쌍한 삶에 무게이자 버팀목이지만

 결국 먼지로 사라지는 우리들의 삶과  같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평가가  중요치 않다.  

지난 시간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부족함을 깨우치면 된다.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며 

살아가는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이 

더 강한 내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중심을 찾아야 한다.  


세상 그 무엇보다 나로써 충분히 소중하다.


The Stone project refers to the essence of stones regardless of their appearance such as dust, sand, pebbles, rocks, and mountains.


Stones are formed by the accumulation, separation, and re-accumulation of tiny dust particles over time. However, like the weight of ever-changing life, stones may seem to grow larger, but ultimately, both our lives and the stones of nature disappear like dust.


The appearance and evaluation shown to others are not important. We need to objectively judge ourselves and realize our shortcomings from past experiences. To become a stronger self, we must find our own center by living a life of making choices and taking responsibilities.


This artwork is a modern and Ariniq-style art piece that reinterprets the essence of stones by printing and overlapping for a long time on a single sheet.


Above all else, I am precious enough as who I am.


STONE

돌 [ STONE ]

' 돌 ' - 나로 충분하다


아리니크(ARINIQ)한 작업은 인화한 사진이란그 찰나를 겹치고 이어내며 순간이 아닌 지나옴과  펼쳐질 경계가 없는 모든 시간과  장르의 가능성이 열려있는 작품으로 남기려는 나의  현대개념융합 미술의 표현이다.


그중 STONE  '돌' 은  먼지, 모래, 자갈, 돌멩이, 바위, 산  등 외형은 달라도 결국 돌이란 본질을 말하고 있다.


돌은 많은  시간의 겹침이고 깨짐이고 쌓임이고 커진다. 그 모습이 마치 변화무쌍한 삶에 무게이자 버팀목이지만 

결국 먼지로 사라지는 우리들의 삶과 자연의 돌은 같다.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평가가  중요치 않다.  

지난 시간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부족함을 깨우치면 된다.

자신이 선택하고 책임지며 살아가는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이 

더 강한 내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중심을 찾아야 한다.  


세상 그 무엇보다 나로 충분히 소중하다.


The Stone project refers to the essence of stones regardless of their appearance such as dust, sand, pebbles, rocks, and mountains.


Stones are formed by the accumulation, separation, and re-accumulation of tiny dust particles over time. However, like the weight of ever-changing life, stones may seem to grow larger, but ultimately, both our lives and the stones of nature disappear like dust.


The appearance and evaluation shown to others are not important. We need to objectively judge ourselves and realize our shortcomings from past experiences. To become a stronger self, we must find our own center by living a life of making choices and taking responsibilities.


This artwork is a modern and Ariniq-style art piece that reinterprets the essence of stones by printing and overlapping for a long time on a single sheet.


Above all else, I am precious enough as who I am.



상호명: 아리니크 ㅣ 대표자: 이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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