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ARIN's
믿음의 중심
쓸쓸히 걸어왔다 해도
묵묵히 해왔기에
지나온 길이 빛이 나는 거야
그냥 멍하니 멈췄다면
네가 빛을 낼 수 있었을까?
그 앞이 막막하다 해도
넌 계속 움직였고
그런 움직임 뒤에 빛이 쌓여
언젠간 네 앞까지 넘쳐흐를 거야.
핑계도 탓도 하지 말고
지금만큼만 걸어가 보자.
그 누구보다 너에 대해 잘 알고
목적지를 선택하고 실행하기까지
제일 훌륭한 안내자 또한 너 자신이야.
무의식중에 행하는 모든 것은
다 네 맘이 이끄는 걸 거야.
잘 하고 있어!
2018.11.05 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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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아리니크 ㅣ 대표자: 이아린
신한 234-12-059913 ㅣ TEL: 010-6262-1236
kakaotalk: irinlee ㅣ EMAIL : kirin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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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중심
쓸쓸히 걸어왔다 해도
묵묵히 해왔기에
지나온 길이 빛이 나는 거야
그냥 멍하니 멈췄다면
네가 빛을 낼 수 있었을까?
그 앞이 막막하다 해도
넌 계속 움직였고
그런 움직임 뒤에 빛이 쌓여
언젠간 네 앞까지 넘쳐흐를 거야.
핑계도 탓도 하지 말고
지금만큼만 걸어가 보자.
그 누구보다 너에 대해 잘 알고
목적지를 선택하고 실행하기까지
제일 훌륭한 안내자 또한 너 자신이야.
무의식중에 행하는 모든 것은
다 네 맘이 이끄는 걸 거야.
잘 하고 있어!
2018.11.05 ARIN